병원장 인사말

마리안나병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귀한 삶을 잊지 않도록 마지막 여정을 동행 하겠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두려움으로 마치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삶에 대해 “잘 살다 가는구나” 한 줄기의 빛과 다음 여정으로 인한 과정임을 느끼게 해줌으로써 영적인 돌봄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의 가족이라는 병원이 되어야 합니다. 한명 한명 직원의 마음이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하여 가족과 같이 인내하고 들어줄 수 있는, 살아있는 순간까지 그리고 운명한 이후까지 환자의 마음을 읽도록 해야 합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곳 돌봄의 장소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 모든 환자들이 존중받는 공간을 드려야 합니다.
끊임없는 관심으로 고된 순간을 잠시나마 잊도록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내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게끔 심리적, 신체적, 영적인 돌봄을 드리고자 끝없이 노력하는 마리안나가 되겠습니다.
환자에게 희망을, 보호자에게 안심을, 직원에게 행복을 주는 병원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마리안나병원 의료진 일동